던전 앤 드래곤 게임 케릭터 설명

던전 앤 드래 영화가 개봉하면서 어렸을 적 던전 앤 파이터 게임을 직접 즐겼었는데 라는 추억이 돋는데요. 실제 던전 앤 드래건 게임 즐겨했던 유저로써 게임 캐릭터 설명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던전 앤 드래곤 게임 캐릭터 설명

1990년대 오락실에서 즐겨 했던 게임인 던전 앤 드래건은 실제로 제가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유행했던 게임 중 하나인데요. 중학교 때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100원 내고 1시간 이상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는 기사 요정 마법사 난쟁이 성직자 요정 도적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마법사와 요정만 계열을 나눈 게임이었습니다. 각 캐릭터에 대해서 게임상에서 설명을 다뤄보겠습니다.

 

 

기사 케릭터

기사 캐릭터의 경우 친구들 사이에서도 아주 선호하는 케릭터로 모두 뛰어난 케릭터였습니다. 검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고 검에 성능 케릭터에 방어능력이 뛰어고 케릭터에 기술또한 좋은 스킬을 발동시키기때문에 같이 게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항상하고자 하는 케릭터였습니다. 특히 좋은 검을 들면 발휘대는 능력 향상치가 증가함으로 좋은 검을 들기 위해 항상 서로 경쟁하는 사이였습니다.

 

마법사 케릭터

마법사 캐릭터는 어려운 케릭터중에 하나였습니다. 피 용량이 적어서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맡는 케릭터 였습니다. 마법스킬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게임에서 플레이가 바뀌고 하는 중요한 역할하며 스킬을 자유자제로 움직여야하므로 고수들에 영역에 해당하는 케릭터 였습니다. 죽을수 있는 위험이 많아서 선호하지는 않지만 마법사 케릭터만 잘해도 여러사람이 좋아하는 중요한 케릭터 였습니다.

 

성직자 케릭터

성직자는 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캐릭터였습니다. 필요하지만 매일 심심하고 남들 피를 체워주는 케릭터 용기를 주고 사기를 주는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는 주로 초보자를 시키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캐릭터이고 4인이 플레이하는 게임에서 한 캐릭터 쯤은 있었으면 하는 캐릭터입니다.

 

난쟁이 캐릭터

난쟁이 캐릭터는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캐릭터 중 하나였습니다. 피는 많고 기술도 기사와 동일하고 모든 면에서 기사와 비슷하지만 도끼를 써야 하고 무언가 기사보다 방어력이 떨어져서 피가 아무리 많아도 쉽게 피가 달고 서로가 기피하는 캐릭터였습니다.

 

도적캐릭터

신비해 보이는 도적 캐릭터는 고수 플레이어가 있으면 도적케릭터는 사용도가 아주 많기는 했습니다. 신비로워보여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케릭터인데 실제 4인의 플레이어가 아닌 단독 플레이어는 쉽게 접할수 없는 케릭터입니다. 도적 케릭터가 있으면 모든 열쇠를 열수 있는 만능 키를 가질수 있어서 고수들 끼리 게임을 할때는 성직자를 빼고 신비로운 도적 케릭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정 케릭터

요정은 진짜 요정이구나 피통도 적고 마법파워도 적고 검술도 허술하고 요정캐릭터는 어려운 케릭터인 동시에 너무 쓸모가 없는 캐릭터였습니다. 서로 플레이를 하는데 요정 케릭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어느것 하나 특정화 되지 않은 케릭터 였습니다. 외모만 요정이고 능력은 없는 캐릭터어서 게임 플레이상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게임 후기

요즘 세대들은 반지의 제왕으로 판타지를 읽혔다면 1990년대 시대에는 오락실이나 무협지로 판타지를 알게 되었고 당시 킹오브 파이터를 즐겨하던 친구들과 던전 앤 드래곤을 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던전앤 드래건은 NC에 리니지 넥슨에 어둠의 전설 게임에 영향을 줄 만큼 판타지 게임의 끝판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