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그룹 어느 나라 소속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 소속에 용병단입니다. 러시아에 독보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용병단이지만 현제 러시아와 조금 틀어블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그너 그룹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바그너 그룹

바그너 그룹은 2014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때 설립 되었으며 지금은 현제 수천 명의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쟁 용병 기업입니다. 바그너 그룹은 시리아 내전 레바논 내전 중앙아시아 공화국 내전 말리 내전에 전쟁 용병으로 참전하여 내정간섭을 하고 전쟁을 일으켰다는 전쟁 범죄를 일으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그너 그룹은 민간인 학살 전쟁 범죄 혐의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바그너 그룹 수장

바그너 그룹의 수장은 예브게니 프리고진으로 러시아 정치인이자 기업가입니다. 프리고진은 푸틴 대통령 당선 당시 푸틴을 지지하면서 푸틴의 정치 초기 러시아 정부 고민으로 지냈으며 러이사의 전폭 적인 지지를 받아 바그너 그룹이라는 러시아 용병 그룹을 많들었으며 세계 전쟁이란 온갖 전쟁에 간섭을 하고 내전에 참전했습니다. 

 

바그너 그룹 연봉

바그너 그룹의 연봉은 약 50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GDP를 가만한다면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아프리카 국가들과 동남아 국가들의 GDP를 생각한다면 원화 500만 원은 적지 않은 금액이므로 생각보다 많은 가입 희망자가 있으며 주택 및 연금 등의 해택들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나라 사람들은 많이 바그너 그룹에 들어가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 범죄로 국제사회에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바그너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