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더위 비상 대책 방법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 현제 대한민국의 더위는 너무 잔혹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청소년들에게 지금 더위는 죽을 듯한 더위 일 것입니다.

 

새만금 잼버리 더위 비상 대책

일단 현제 더위로 인해 쓰러지는 인파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참사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인데요. 일단 관계자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잼버리 기간 내내 더위가 가라 않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더위를 먹어서 지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더위는 위험을 초례할 수 있습니다.

 

관광버스 500대 이상 투입

관광버스가 안대면 현 운행 중인 버스 중 남는 버스를 다 보내서 더위를 시켜줄 에어컨을 청소년들에게 주셔야 됩니다. 버스회사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버스를 최대한 모아서 새만금으로 보내 더위를 식혀주세요. 버스 1대당 50만 원 하니까 1천대라고 해도 하루 5억밖에 들지 않습니다.

학교로 이동

대한민국 학교는 웬만하면 전부 방학 중일 겁니다. 학교엔 에어컨과 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으므로 군산 부안 전주 익산 등에 잼버리 개최지와 가까운 학교로 보내면 수용 인원은 충분하고 예산도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겁니다. 강당 등을 활용해서 잼버리 프로그램을 최대한 연계하세요. 주변에 시설에서 잼버리 인원들이 돈을 쓴다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버스를 이용해 3~4곳 학교 이동

전주 익산 군산 부안 김제 등등 이동할 곳을 선택해서 지역에 특색을 보여주시면 알아서 청소년들이 움직일 겁니다. 청소년 들은 똑똑하므로 분명히 주변에 관광지를 잘 살펴보고 한국 문화를 볼 것입니다.

주요 행사에만 잼버리로 이동

문화 교류에 날 같은 중요 행사에만 잼버리에서 행사를 진행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제 말라리아 코로나 등등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이 아닌 새만금에 있는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최대한 버스를 많이 모아서 아이들에게 보내주세요. 

 

부디 높으신 분들이 보시고 꼭 아이들에게 대한민구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건강하게 부모들에게 보냈으면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다시 방문하고 좋은 추억이 될 걸고 경제적 효과가 클 겁니다. 이럴 때는 예산 및 고집부리지 마시고 무슨 대책이든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