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사람 적은 곳

어린이날이 오면 어딜 가야 할지 항상 고민을 많이 합니다. 대부분 동물원이나 놀이동산으로 어린이날 행선지를 정하는데요. 어린이날 행사 사람 적은 곳 어디 있나 알아보고 즐겁게 보냅니다.

 

어린이날 행사 사람 적은 곳

처음엔 동물원이나 놀이동산 위주로 아이와 어린이날을 즐겼는데요. 막상 어린이날이 되면 인파가 너무 몰려서 차에서 4~5시간을 보내고 입장하는데 시간을 또 보내고 놀이기구는 타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더라고요. 어린이날인데 아이는 아이데로 지치고 어른은 어른대로 지치는 걸 보고 다른 방향으로 찾아봤습니다.

 

 

도심 근처 시청 또는 군청

서울에 살면 서울 시청을 생각하는시는데요. 서울 근처에 경기도 권에 있는 시청이나 군청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행사를 합니다. 예를 들면 안산시청이나 이천시청 남양주시 여주시청 등등 이런 도심에 외각에 있는 시청이나 군청에서도 무료로 다양한 행사들을 합니다. 3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즐기기에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고 무료라는 점에서 즐기기 아주 좋거든요. 솔직히 어린이날이 되면 어디든 몰리는데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 시청 군청 행사는 사람들이 조금 적습니다.

 

도심 근처 절 또는 유적지

어린이날 이라고 해서 스님들이 어린이를 안 챙겨주지 진 않습니다. 저희는 작년에 절에 다녀왔는데요. 도심 근처에 있는 절이나 집 주변에 있는 절 또는 유적지를 찾아가 보세요. 절은 입장료가 조금 발생할 수 있지만 비싸지는 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날 행사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은 무료로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시청 군청에서 하는 행사보다 부족하긴 하지만 어린이가 즐기기엔 충분하고 사람도 매우 적은 편입니다.

 

야외 활동 즐기기

이건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곳인데요. 저희 가족은 맛조개 체험을 많이 가는 편이거든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해 얀 가라 분비는 경우도 없고 아이들과 맛조개 잡는 재미가 쏠쏠해서 봄가을이면 맛조개 잡으로 자주 갑니다. 맛조개도 잡고 식사하고 오면 하루가 가거든요. 사람이 많이 붐벼도 넓고 확트여있어서 어린이날 갈만 할 거예요.

 

맛조개 잡는 시기 시간 잘 마춰야해요.

각종 리조트

주변에 보면 리조트들이 어린이날 이벤트로 행사를 작게 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 가도 사람이 많이 분비 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그림 그리기 행사나 얼굴에 그림 그려주고 풍선 불어주고 식사하는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각종 리조트 행사는 경험해보지 않았는데 검색해 보니까 적은 인원들끼리 어린이날 행사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 즐기기

어딜 가도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시청 군청이든 절이나 유적지든 야외활동을 하든 아이들은 엄마 아빠랑 무엇을 해도 좋아할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날 놀이공원이나 동물원에 가서 인파에 묻혀서 지내는 것보단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민해 봤습니다. 어린이날 행사 하면서 사람은 적은 곳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