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 증가율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요. 2만 명 이상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4차 백신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차 백신대상자
기존 60대 이상 및 기저질환자에서 50대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확산속도가 빠르니 방역당국에서 급하게 대책을 내놓은 듯합니다.
- 50대 이상 및 기자 질환자 (출생일 1972년생 까지 해당)
- 장애인, 노숙인 시설에 입소자 및 입원자
신청기간
7월 18일 이후 50대 이상 분들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차 백신 신청방법
-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 의료기관의 예비 명단 등을 통해 당일 접종이 가능
- 위탁의료기관 사전예약 홈페이지 곧바로 가능
- 사전예약 누리집 (ncvr.kdca.go.kr)
- 전화 예약(1399, 지자체콜센터)
- 대리예약 가능: 본인이 아니더라도 전화나 누리집을 통해 4차 접종 예약 - 대리 예약이 가능합니다.
백신이 의무성과 강제성을 띠고 있지는 않습니다. 50대 이상인 분들과 부모가 계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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