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스팟 에드센스 승인 후기

블로그를 잘하지는 못하고 이제 시작한 초보 블로거입니다. 구글 블로그 스폿 에드센스 승인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승인돼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구글 블로그 스팟 에드센스 승인

블로그 스팟과 티스토리 승인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초보 블로거이니 내용이 조금 허술하더라고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블로그 스팟 에드센스 승인

블로그를 시작한지 10개월이 되었고 블로그 스폿은 4월에 개설하였습니다. 당시 티스토리에서 자체 광고를 넣는다는 소리가 나와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정도 더 만들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다른 브랜드에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해서 블로그 스폿에 만들었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달 정도 후에 에드센스에서 광고를 달아도 된다고 승인이 났습니다. 하루 방문자 1명도 안 나올 때도 많고 글은 27개 정도 같은 주제로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언젠간 되겠지 하고 글을 썼는데 승인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초보 블로거 분들 에드센스 승인은 언젠가 나니까 꼭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블로그 스팟 티스토리 승인

블로그 스팟 단점

블로그 스팟에 글은 이제 겨우 28개 정도 썼는데 쓸 때마다 적응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일단 맞춤법 검사가 안 돼서 힘들고 설정도 직접 다 해줘야 된다는 점이 너무 힘들고 한국인에 정서에 맞지 않는 화면을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적응될 때까지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면 단점을 전부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에드센스 승인 후기

티스토리는 블로그를 작년에 시작하고 7개월인가 지났을때 글이 100개가 넘어가려고 할 때쯤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정말 그만둘까 싶을 때 승인이 되어서 조금 더해보자 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얼마 나지 않지만 그래도 뭔가 하고 있고 조그만 수익이 생기는 걸 보면서 나름 뿌듯하게 1일 1포 정도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10개월이 지나니까 하루 방문자 평균 200명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3개월 만에 하루 1천 명도 한다는데 아직 초보인데 1년 정도 더 지나면 그 정도 나올 거라고 믿고 하고 있습니다. 초보 블로그 분들도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