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여는 카타르의 면적 인구 및 소득수준 어떨까?

중동은 이슬람 국가들이 많아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과 잦은 마찰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2022년 월드컵을 중동에서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에서 열린다고 해서 카타르의 인구 및 소득 수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카타르의 면적 및 인구

카타르의 면적은 대한민국에 경기도정도 하는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는 300만 정도이고 이중에 자국민에 인구는 3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국가입니다. 여기서 자국민 30만 명의 카타르의 복지 서비스를 받고 270만 명은 카타르에서 일을 하는 노동인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타르의 소득 수준

카타르는 기름이 나는 나라입니다. 그것도 세게에서 5위안에 들 정도로 기름이 많이 나는 나라인데 자국민 30만 명뿐이니 복지 혜택을 어마어마하게 줍니다. 일단 태어나자마자 1억 씩 주고 기본소득 소득으로 월 500만 원씩 지급을 해줍니다. 각종 금융서비스 전기 생활분야에 들어가는 세금은 전부 국가 해서 해줍니다. 공부를 할 경우에는 지원 해택에 더 강력해집니다. 오일머니를 자국민에 교육에 투자를 하는 정책을 함으로써 자국민들은 쓸 만큼 쓰고 교육열도 훌륭한 편입니다. 하지만 30만 명의 자국민 빼고 나머지 노동 근로자들은 월 100~150만 원 정도에 소득 수준입니다. 대부분 동남아 국가에서 노동을 위해 온 사람들이고 복지 해택은 없으면 아프지 마도 못하고 다치지도 못하는 노예에 가까운 수준에 삶을 살고 있다고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도 오일머니와 카타르에 교육에서 나온 외교력이 월드컵 유치를 이 룰 정도로 카타르의 자국민들은 영리하고 돈도 많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