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력사무소 찾는 방법 집 근처 인력 사무소가면 안돼

생활고에 시달리던 적 인력사무소에 나가서 현장일을 한 2년 정도 했습니다. 처음엔 집 근처 일력 사무소에 갔는데 일력 사무소에서 일감을 잡아오지 못해서 일을 나가질 못하는 경우가 다 반사였습니다. 

 

좋은 인력사무소 찾는 방법

좋은 인력사무소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좋은 일력 사무소란 일을 하기 위해갔으므로 일은 나갈 수 있게 돈을 벌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인력사무소에 출근했는데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오면 맥이 빠지거든요. 어쨌든 하루 일당을 벌어야 생활할 수 있는 입장이니까 가족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까 일을 내보낼 수 있는 인력사무소를 찾으셔야 합니다.

 

인력 사무소도 광고를 합니다.

알바 천국이나 알바몬 같은 곳에 유명한 인력사무소 들은 광고를 합니다. 광고를 하는 곳으로 인력을 나가시는 것도 하나에 방법입니다. 광고를 한다는 것은 일할 사람이 모자라서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비를 내면서까지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집 근처에 인력사무소에 백날 앉아있어 봐야 일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 일이 들어오고 일이 들어오는 곳에 사람이 몰립니다. 한마디로 광고 송출을 해서라도 사람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인력사무소가 일을 잘 내보내는 사무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인력 사무소 찾기

처음에는 집 주변 광고를 하나는 곳 인력사무소에 나갔는데 광고를 송출하는 인력사무소에서 일을 꽤 많이 나가긴 했는데 가끔가다 일이 끈기는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겨울에는 현장일 많이 줄어들어서 일을 못 나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주변 지인이 사람이 더 몰리는 인력사무소가 있다는 겁니다. 공단 주변에서 일감을 받아오는 인력사무소에 사람이 아주 많이 몰린다거였습니다. 공장은 겨울에도 굴러가니까 일이 끈기지 않아서 사람들이 몰리는 거 였습니다. 겨울에도 일을 나갈 수 있다는 걸 알고 모두 그쪽으로 몰리고 또 일을 잘 보내주더라고요. 인력사무소 출근하시려면 신분증과 안전화는 필수입니다. 장갑까지 요구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